'인간극장' 이홉살 현정이, 애어른 현정이가 일궈낸 감동 스토리
페이지 정보
본문
'인간극장' 이홉살 현정이, 애어른 현정이가 일궈낸 감동 스토리 |
2014. 08.13(수) 17:50 |
[티브이데일리 이보은 인턴기자] 아홉살 현정이의 감동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.
오는 18일 KBS1 '인간극장'에서는 농아인 부부와 두 딸의 이야기인 '아홉살 현정이' 1부가 방송된다.
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삶을 사는 이들 부부와 언제나 밝게 그들을 받쳐주는 두 딸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편은 푸른바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.
오는 18일 KBS1 '인간극장'에서는 농아인 부부와 두 딸의 이야기인 '아홉살 현정이' 1부가 방송된다.
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삶을 사는 이들 부부와 언제나 밝게 그들을 받쳐주는 두 딸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편은 푸른바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.
'아홉살 현정이'는 오는 18일에서 22일까지 매주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.
[티브이데일리 이보은 인턴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제공=KBS]
[티브이데일리 이보은 인턴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제공=KBS]
[출처:티브이데일리]
- 이전글시 · 청각 장애인도 영화보며 즐기세요 14.08.22
- 다음글텐덤사이클 장애선수 사망 원만한 해결 '촉구’ 14.08.1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